바로바로론에서 300만원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었고 100만원정도 상환을 한 상태였는데.. 저는 리볼빙방식이 아니라 분할상환방식이여서 추가가능금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바로크레디트 자회사인 유미캐피탈로 연계를 시켜주었습니다.
유미캐피탈이 완전 다른 새로운 대부업체인줄 알았는데 바로크레디트 자회사였고 (러시앤캐시, 미즈사랑처럼) 사실 완전 처음들어보는 대부업체에서 빌리는것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았습니다. 유미캐피탈에서 300만원 소액대출을 받았으며 잘 상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를 쓸때는 연체를 하지말고 잘 상환하면 정말 연체의 위험이 있는 급한 상황에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